장재형 목사 신앙고백

Statement of Faith

장재형 목사 신앙고백
Confessio Fidei — Rev. Dr. David Jang
내가 전한 것은 내가 먼저 받은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 고린도전서 15:3-4
2012년,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장재형 목사(Rev. Dr. David Jang) 프로필 사진 - 올리벳대학교 설립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 제88대 총회장
2012년 10월 20일, 장재형 목사(Rev. Dr. David Jang)는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신앙고백을 발표하였다. 이 자리에는 이종윤 목사(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상복 목사(WEA 국제이사회 의장) 등 한국 교계를 대표하는 원로들이 배석하였다.

장재형 목사는 자신이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 교단의 신앙노선을 따라, 성경의 권위와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과 부활, 성령의 사역, 그리고 교회의 사명에 대한 신앙적 입장을 12개 조항으로 분명히 밝혔다.

장재형 목사가 고백하는 신앙
1신구약 성경이 성령의 감동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습니다.
2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며,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로 영원토록 존재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3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이 사단의 유혹에 의해 타락한 이래로 아담의 죄는 모든 인류에게 유전되게 되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4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동정녀에게서 나심과 죄 없으심과 기적을 행하셨음과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 그리고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심과 영광과 능력으로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5타락하여 죄인이 된 인간이 중생하고 구원을 얻는 것은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6인간의 행위와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죄 사함과 영생을 선물로 얻을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의가 인간에게 전가되어 인간이 가진 죄가 근본적으로 도말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7성부와 성자로부터 오신 성령께서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에 참여케 하시며, 자신의 죄와 비참을 깨닫게 하시고, 그 마음을 밝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그 의지를 새롭게 하시고, 또 그 안에서 역사하여 모든 의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8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모두 끝날에 부활하며, 믿는 자는 영생의 부활에 처하며 믿지 않는 자는 영벌의 부활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9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구성원들은 오직 거듭난 자들로서, 성령에 의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은 이들임을 믿습니다.
10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안에서 모든 성도가 하나됨을 믿습니다.
11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모든 족속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세례를 주고, 그들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명령하신 것을 믿습니다.
12부활하여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을 믿으며,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을 믿습니다.
장재형 목사의 친필 고백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제 유일한 구세주로 영접하고 죄 사함을 받은 후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버린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복음을 전한 적이 없으며 더군다나 자신을 재림주라고 한 적도 가르친 적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외에 구원에 이르는 길, 자유에 이르는 길은 없음을 명백히 고백하는 바입니다.
저는 통일교의 재림주 교리는 이단임을 천명합니다. 또한 저는 현재 통일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2번에 걸쳐 조사하여 판결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고 한 공문서들(2004년 7월 6일, 2005년 9월 6일)을 예장 합동복음 교단으로 송부했던 것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2012년 10월 20일장재형 목사
배석 원로들의 입장

기자간담회에 배석한 한국 교계 원로들은 장재형 목사의 신앙고백을 믿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원로 ·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그동안의 이단 의혹이 불식될 만한 신앙고백을 장재형 목사가 했다고 본다. 본인이 분명히 고백했으니 그것을 믿어주고 받아들여야 한다.
김영한 박사
기독교학술원 원장 ·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초대 원장
이렇게 진지하게 신앙고백을 한다면 우선 믿어주고 그 열매를 보자. 우리는 사실 그대로를 드러내자고 온 것이다.
박봉규 목사
기독교학술원 사무총장 ·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전 사무총장
장재형 목사가 많은 교계 언론들 앞에서 분명하게 자기 고백을 했으니, 이제 충분하다.
간담회의 배경과 경위

이 기자간담회는 2014년 한국에서 개최될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 준비를 위해 방한한 장재형 목사(당시 WEA 북미협의회 위원)가, 이종윤 목사(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상복 목사(WEA 국제이사회 의장) 등 교계 원로들의 조언에 따라 마련한 자리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에 앞서 2004년 7월과 2005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고 아무 혐의가 없다는 판결 공문서를 예장 합동복음 교단에 송부한 바 있다. 장재형 목사의 이번 신앙고백은 이러한 공식 조사 결과 위에서, 본인의 신앙적 입장을 교계와 언론 앞에 직접 밝히는 의미를 갖는다.